인천차이나타운



차이나타운소개

한국화교이야기

홈 > 차이나타운소개 > 한국화교이야기 > 한국화교의 재도약

한국화교의 재도약

이전 주한 대만대사관의 통계에 따르면 재한 화교의 수는 1980년 29,254명이던 것이 해마다 줄어 1990년에는 22,842명으로 집계되었다.

그 이후 1998년 200평 이하로 소유를 제한했던 외국인 부동산 관련 법규가 풀리고, 외국인에게 호의적인 정책이 시행되면서 2001년도에는 22,917명(법무부 집계 F-2 비자 대만인 거주현황)으로 점차 안정적이 되었다.

그리고 21세기에 접어들어 중국의 부상과 21세기 지구촌 시대 도래, 특히 1997년 IMF사태 이후 외국 자본 유치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한국 화교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.
즉 이들은 막대한 세계 화교 자본을 국내로 유치하는 교량 역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이들이 중심이 되어 2005년 서울에서 제8차 세계화상(華商)대회가 개최되기도 하였다. 오늘날 우리 사회는 서서히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. 이러한 환경 역시 한국 화교의 재도약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.

이들은 전 세계 화교망을 이용하여 화교 자본 유치는 물론 우리 경제의 교역활성화를 위한 최첨병의 역할을 적절히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.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 나간다면 한국 화교는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충분히 그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.

※ 참고자료

  • 旅韓60年見聞錄 - 韓國華僑史話(中華民國韓國硏究學會, 秦裕光)
  • 한국화교의 고통과 고민 (민족과 문화(제5집) 中, 조흥운, 1997)
  • 인천 화교 사회의 형성과 전개 (인천문화재단, 이옥련, 2008)

퀵메뉴

위로